퇴직연금이전 퇴직연금제도의 종류 (DB, DC, IRP), (이체)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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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퇴직연금제도의 종류 (DB, DC, IRP)
퇴직연금 이전 (이체) 절차
퇴직연금 이전에 필요한 서류
퇴직연금 이전 시 고려사항
자주 묻는 질문 (FAQ)

퇴직연금제도의 종류 (DB, DC, IRP)

퇴직연금제도는 크게 세 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각 제도는 운용 방식과 책임 주체가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제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 (DB : Defined Benefits Retirement Pension)는 근로자가 퇴직 시 받을 퇴직급여가 사전에 확정된 제도입니다.
사용자가 퇴직연금 부담금을 적립하고 직접 운용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 (DC : Defind Contribution Retirement Pension)는 사용자가 매년 근로자 연간 임금총액의 1/12로 부담금을 확정하여 납입하는 제도입니다.
근로자는 직접 자신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하며, 적립금과 운용수익을 퇴직급여로 지급받습니다.

개인형퇴직연금제도 (IRP :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는 근로자가 이직하거나 퇴직하면서 지급받은 퇴직급여를 한 계좌로 모아 노후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산 장치(전용계좌)입니다.
이는 추가적인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해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 이전 (이체) 절차

근로자는 직장을 옮기거나 퇴직할 때 받은 퇴직급여를 IRP 계좌로 이전(이체)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퇴직연금을 통합 관리하고 노후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 이전 절차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IRP 계좌 개설: 먼저 본인이 거래하고자 하는 금융기관(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을 선택하여 IRP 계좌를 개설합니다.
  2. 이체 신청: 퇴직급여를 지급받은 금융기관 또는 이전하려는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퇴직연금 이체를 신청합니다.
    이때, 이전할 퇴직연금 제도 유형(DB, DC)과 이전 받을 IRP 계좌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3. 서류 제출: 신청 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퇴직연금 이전에 필요한 서류’ 참고)
  4. 이체 완료: 금융기관 간의 절차를 거쳐 퇴직연금이 IRP 계좌로 이전됩니다.
    이체 완료까지는 통상 며칠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퇴직연금 금융회사별 수익률 및 연간 총 비용 부담 정보를 비교 공시하고 있으니, 금융상품 선택 시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퇴직급여 운용을 위한 금융상품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꿀팁: 퇴직연금 운용 시 수익률뿐만 아니라 수수료(총 비용 부담)도 꼼꼼히 비교해보세요.
장기적으로 운용할 때 수수료 차이가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 이전에 필요한 서류

퇴직연금 이체 시에는 본인 확인 및 이전 절차를 위한 서류가 필요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금융기관 및 이전 사유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서류가 요구됩니다.

  • 본인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 퇴직증명서 또는 경력증명서: 퇴직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 퇴직연금 가입 증명서: 기존 퇴직연금 계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 IRP 계좌 관련 서류: 새로 개설한 IRP 계좌 정보
  • 위임장 (대리인 신청 시):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정확한 서류 목록은 거래하려는 금융기관에 미리 문의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연금 이전 시 고려사항

퇴직연금을 이전할 때는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부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운용 상품 선택: IRP 계좌로 이전된 퇴직연금은 직접 운용해야 합니다.
원리금 보장형 상품과 실적 배당형 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 중에서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는 상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정책연구원에서 제공하는 금융상품 정보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 비교: 각 금융기관마다 IRP 계좌 운용 및 이전 관련 수수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연간 총 비용 부담률을 비교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리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제 혜택: IRP 계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도 해지 시에는 기타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노후 자금으로 활용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전 기한: 퇴직 시 받은 퇴직급여는 일정 기한 내에 IRP 계좌로 이전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이체 기한은 없지만,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위해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꿀팁: 퇴직연금을 이전하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여 자신의 재정 상황과 노후 계획에 맞는 최적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퇴직금 계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퇴직금 계산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입사일자, 퇴직일자, 재직일수, 각종 수당 등을 입력하면 퇴직금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정보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퇴직연금을 IRP 계좌로 반드시 이전해야 하나요?
반드시 이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직장을 옮기거나 퇴직할 때 받은 퇴직급여를 IRP 계좌로 이전하면 여러 계좌를 통합 관리하고 운용 수익률을 높여 노후 자금을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퇴직연금 이전 시 발생하는 세금은 무엇인가요?
퇴직연금을 IRP 계좌로 이전하는 것은 과세이연 사유에 해당되어 즉시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IRP 계좌에서 연금 외 다른 방식으로 인출하는 경우에는 기타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 이전 절차는 얼마나 걸리나요?
퇴직연금 이전 절차는 금융기관 간의 처리 및 시스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신청 후 며칠 이내에 완료됩니다.
정확한 소요 기간은 거래하는 금융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연금 운용 상품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자신의 투자 성향(안정형, 성장형 등), 투자 목표, 그리고 금융기관별 운용 상품의 예상 수익률과 수수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금융상품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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