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당했을때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 핵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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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당했을때,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

보이스피싱으로 금전적인 피해를 입으셨다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이스피싱당했을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부터 피해를 복구하는 과정까지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 인지 즉시 신고하기
신고 시 필요한 정보 및 절차
보이스피싱 유형별 대처 방법
피해 금액 회수 및 예방 팁
자주 묻는 질문 (FAQ)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 인지 즉시 신고하기

보이스피싱 피해를 인지한 즉시, 다음 기관에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대한 신속하게 신고해야 피해 금액을 회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꿀팁: 피해 사실을 인지하는 즉시, 112(경찰) 또는 1800-3172(금융감독원)에 전화하여 신고하세요.
1800-3172는 ‘보이스피싱 통합신고센터’로, 모든 보이스피싱 관련 상담 및 신고를 처리합니다.

1. 경찰청 (112): 범죄 사실에 대한 수사를 요청합니다.

2. 금융감독원 (1800-3172): 금융사기 피해 신고 및 상담을 진행합니다.
해당 계좌의 지급정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3. 해당 금융기관: 계좌가 개설된 은행이나 증권사 등 금융기관에 즉시 전화하여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이는 추가적인 피해를 막는 데 필수적입니다.

신고 시 필요한 정보 및 절차

신고 시에는 최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다음은 신고 시 필요한 주요 정보들입니다.

1. 피해 금액: 총 얼마의 금액을 이체했는지 정확하게 파악합니다.

2. 이체 일시 및 계좌 정보: 송금한 날짜, 시간, 그리고 보이스피싱범에게 송금한 계좌번호 및 예금주명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3. 보이스피싱 유형: 어떤 수법으로 피해를 입었는지 설명합니다.
(예: 기관 사칭, 대출 사기, 가족 사칭 등)

4. 통화 내용 및 문자 메시지: 보이스피싱범과의 통화 내용을 녹음했거나, 관련 문자 메시지가 있다면 증거 자료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신고 절차:

1. 112 또는 1800-3172에 전화하여 피해 사실을 알립니다.

2. 경찰서 또는 금융감독원에 방문하여 피해 사실 확인원 및 지급정지 요청서 등을 작성합니다.

3. 금융기관에 지급정지 요청이 접수되면, 해당 계좌의 거래가 일정 기간 제한됩니다.

4. 이후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며, 수사 결과에 따라 피해 금액 반환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유형별 대처 방법

보이스피싱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므로, 각 유형에 맞는 대처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꿀팁: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문자 메시지, 특히 개인정보나 금융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의심하고, 절대 응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1. 기관 사칭형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등):

  • 해당 기관을 사칭하며 계좌 안전 명목으로 송금을 유도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할 경우 100% 보이스피싱입니다.
  • 절대 계좌 비밀번호, OTP, 보안카드 전체 번호 등을 알려주어서는 안 됩니다.
  • 만약 전화가 왔다면, 전화를 끊고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2. 대출 사기형:

  • 정상적인 금융기관에서는 대출 진행 전에 수수료나 보증금을 먼저 요구하지 않습니다.
  • 저금리 대출, 고액 대출 등을 미끼로 개인정보, 이체, 선입금 등을 요구하면 보이스피싱입니다.
  • 정식 금융기관의 경우, ‘한국신용정보원’이나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된 업체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가족/지인 사칭형:

  •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하며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거나,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입니다.
  • 이런 전화를 받으면, 반드시 전화를 끊고 해당 가족이나 지인에게 직접 연락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피해 금액 회수 및 예방 팁

피해 금액을 완전히 회수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회수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의 노력들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피해 금액 회수:

  • 피해 사실 인지 후 신속한 신고 및 지급정지 요청이 가장 중요합니다.
  • 경찰 수사 후 보이스피싱범의 계좌가 특정되면, 해당 계좌에 남아있는 금액에 대해 채권 소멸 절차를 거쳐 피해금을 배분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길고 복잡할 수 있습니다.
  • 보이스피싱 범죄가 인정되면, 법원에서 피해자에게 송금된 금액의 반환을 명령할 수 있습니다.

예방 팁:

  •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를 함부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는 즉시 차단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않습니다.
  • 자녀나 부모님 등 가족과 비상 연락망 및 암호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주거래 금융기관의 이상 거래 알림 서비스(SMS, 앱 푸시 등)를 반드시 설정해둡니다.
  • 각종 금융거래 시 2단계 인증(OTP, 공동인증서 등)을 활용하여 보안을 강화합니다.
  • 각종 온라인 서비스 이용 시, 비밀번호는 주기적으로 변경하고 복잡하게 설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을 즉시 돌려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을 즉시 돌려받는 것은 어렵습니다.
신고 후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해당 계좌의 지급정지 및 동결 조치가 이루어진 후 법적 절차를 통해 피해 회수가 이루어지므로 시간이 소요됩니다.
Q. 보이스피싱 범죄자가 잡히지 않으면 피해금을 못 받나요?
A. 보이스피싱 범죄자가 검거되지 않더라도, 피해금을 송금한 계좌가 특정되고 법적 절차가 개시되면 해당 계좌에 남아있는 금액에 대해 피해 회수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범인이 잡히지 않으면 절차가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Q.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A. 피해 사실을 인지한 즉시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고가 늦어질수록 피해 금액 회수의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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