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사진 기본 규격
여권 신청 시 가장 흔하게 반려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사진 규정 미준수입니다. 2025년 기준으로 여권 사진 규정은 해외여행 및 비자 신청의 첫걸음이 되는 만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사진 편집 프로그램이나 앱을 이용한 배경 합성, 흐릿하거나 저해상도 사진 등은 반려 사유가 됩니다.
반려 시 수수료는 환불되지 않으므로 촬영 전 반드시 규정을 숙지해야 합니다.
얼굴 및 표정 규정
여권 사진은 얼굴이 정확하게 나와야 하며, 표정은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정면을 응시해야 하며, 입을 벌리거나 찡그리는 등 과도한 표정은 지양해야 합니다. 얼굴 윤곽이 뚜렷하게 보여야 하며, 머리카락으로 인해 광대, 볼 등이 가려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카메라의 자동 뷰티 모드나 필터 기능은 반드시 비활성화한 상태로 촬영해야 합니다.
영유아나 어린이는 시선 유도가 어려울 수 있어 사진관 촬영을 권장합니다.
머리, 복장, 액세서리 규정
복장에 특별한 제한은 없지만, 제복이나 군복 등은 착용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모자나 머플러 등으로 인해 얼굴 전체 또는 일부가 가려져서는 안 됩니다.
귀걸이, 목걸이 등 액세서리 착용 시에도 얼굴 전체의 윤곽을 가리지 않아야 합니다.
안경 착용은 가능하나, 색안경이나 선글라스는 허용되지 않으며, 안경테가 눈을 가리거나 빛이 반사되어 눈동자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도 반려될 수 있습니다.
렌즈 착용 시에도 눈동자가 또렷하게 보여야 합니다.
배경 및 보정 규정
여권 사진의 배경색은 흰색이어야 하며, 어떠한 배경 합성이나 편집도 금지됩니다. 포토샵 등을 이용한 피부 보정, 밝기·대비·색온도 등을 임의로 조정한 사진, 얼굴 윤곽이나 눈, 코, 입 등을 수정한 사진은 모두 반려 대상입니다.
AI 배경 제거 툴로 흰색으로 바꾼 사진 역시 합성 여부 식별 시 반려될 수 있습니다.
배경에 그림자가 생기거나, 배경색이 흰색이 아닌 경우에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여권 사진을 접수하기 전,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passport.go.kr)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 서비스’를 이용하면 규격 적합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무료이며, 사진 파일을 업로드하면 규격에 맞는지 사전에 점검해 주므로 반려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사진관에서 촬영했더라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검증 서비스 활용하기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passport.go.kr)에서는 온라인으로 신청 시 사용할 수 있는 여권 사진 파일 규격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 메뉴를 통해 사진 파일의 규격 적합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불필요한 반려를 방지하고 여권 발급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사진 촬영 전 미리 규정을 숙지하고, 촬영 후에도 검증 서비스를 통해 최종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흰색 외 다른 색상의 배경이나 배경 합성, 편집된 사진은 반려 사유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