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소득세, 얼마까지 떼일까?
목차
과세 대상이 되는 성과급
성과급에 붙는 세금 종류
성과급 세금 계산 방법
실수령액 미리 계산해보기
성과급 절세 꿀팁
FAQ
과세 대상이 되는 성과급
성과급은 직원의 업무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보너스로, 기본급과 별도로 주어지며 직원의 동기 부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업에서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개인의 KPI 달성률, 판매 실적, 프로젝트 성과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개인 성과급, 팀 목표 달성 시 지급되는 팀 성과급, 회사의 이익을 분배하는 이익 배분 성과급(PS), 그리고 주식보상제도(Stock Option)나 장기근속 보너스 등 장기적인 성과를 고려하는 장기 인센티브(LTI)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이러한 성과급은 근로소득의 일부로 간주되어 일반 급여와 마찬가지로 세금이 부과됩니다.
따라서 성과급 수령 시 실수령액을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세금 계산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과급에 붙는 세금 종류
성과급에 부과되는 세금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급여 소득과 동일하게 근로소득세가 적용됩니다.
둘째, 근로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지방소득세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또한, 성과급이 포함된 급여 기준으로 4대 보험료(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9%, 건강보험은 7.09%가 일반적으로 적용됩니다.
성과급 세금 계산 방법
성과급 세금 계산은 일반 급여와 합산하여 과세표준을 계산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성과급이 포함된 총 급여에 대해 해당 세율 구간이 적용되며, 누진세율 구조에 따라 소득이 높아질수록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세는 과세표준 구간별로 세율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 과세표준(연봉) | 세율 | 누진공제 |
|---|---|---|
| 1,400만 원 이하 | 6% | 0원 |
| 1,400만 원 초과 5,000만 원 이하 | 15% | 126만 원 |
| 5,000만 원 초과 8,800만 원 이하 | 24% | 576만 원 |
| 8,800만 원 초과 1억 5천만 원 이하 | 35% | 1,576만 원 |
| 1억 5천만 원 초과 3억 원 이하 | 38% | 2,766만 원 |
| 3억 원 초과 5억 원 이하 | 40% | 3,466만 원 |
| 5억 원 초과 | 42% | 6,466만 원 |
계산된 근로소득세액의 10%가 지방소득세로 추가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근로소득세가 100만 원이라면 지방소득세는 10만 원이 됩니다.
4대 보험료는 성과급을 포함한 월 급여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실수령액 미리 계산해보기
성과급의 실수령액을 미리 정확하게 계산하고 싶다면, 네이버나 국세청 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성과급 세금 계산기’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검색 엔진에서 ‘성과급 세금 계산기’를 검색하면 다양한 계산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엑셀을 활용하여 간단한 세금 계산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엑셀 수식으로는 대략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성과급 – (성과급 * 근로소득세율) – (성과급 * 지방소득세율) – (성과급 * 4대 보험률).
다만, 이 공식은 단순화된 예시이며 실제 계산 시에는 다양한 공제 항목을 고려해야 합니다.
월 급여 외에 성과급을 일시금으로 받는 경우, 해당 월의 소득이 급증하여 누진세율 구간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연말정산 시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성과급 지급 시기와 분할 지급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성과급 절세 꿀팁
성과급으로 인한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몇 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첫째, 비과세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식대, 교통비 등 일부 복리후생비는 비과세 항목으로 지급될 수 있습니다.
둘째, 세액공제 혜택을 꼼꼼히 챙기세요.
연말정산 시 개인연금,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공제 항목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하면 실질적인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스톡옵션(주식보상제도)과 같은 장기 인센티브는 일정 기간 보유 후 행사할 경우 세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성과급을 연봉에 포함하여 분산 지급받는 것도 세율 구간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세금 계산 및 절세 전략은 개인의 소득 상황, 공제 항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FAQ
다만, 법령에서 정한 일부 비과세 항목(예: 특정 복리후생비)에 해당하는 경우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시 정확한 정산을 통해 최종 세액을 확정하게 됩니다.
분할 지급받으면 소득이 분산되어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 구간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세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연금, 주택자금 등 각종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항목도 최종 결정세액에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