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전검사 병원 찾기검사 비용과 항목은?대전 대덕구 배치전검사
대전 대덕구 의회, 4개월 만에 정상화
대전 대덕구의회가 오랜 기간의 파행을 끝내고 마침내 정상화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4개월여 동안 ‘식물 국회’라는 오명을 썼던 대덕구의회는 2026년 10월 30일, 제297회 3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번 정상화는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봉합되면서 가능했습니다.
구의회 정상화를 촉구하며 단식 투쟁까지 벌였던 김찬술 대덕구청장의 노력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의회는 임기 개시 122일 만에 원 구성을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추경안과 조례안 심의 등 민생 경제를 위한 의정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구민들은 오랜 기간 지속된 의회 파행으로 인해 민생 예산 심의가 차질을 빚었던 점에 대해 우려를 표해왔습니다.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출
2026년 10월 30일, 대전 대덕구의회는 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소속 전석광(57) 구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습니다.
전 의장은 단독으로 의장직에 등록했으며, 재적 의원 8명 전원의 찬성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미경 의원도 단독으로 부의장직에 등록하여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습니다.
새롭게 선출된 전석광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민생 역량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구민 여러분의 뜻을 깊이 새겨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이번 의장단 선출로 대덕구의회는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6년 대덕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한편, 2026년 10월 31일에는 대전 대덕구 평촌동 KT&G 운동장에서 ‘2026년 대덕구민의 날 기념식 및 구민 화합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과 많은 구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기념식은 대덕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덕구의 발전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대덕구청사 건립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며, 필요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대덕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덕구청사 건립 및 공공기관 이전 지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덕구청사 건립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현재 연축 혁신도시 지구에 계획 중인 대덕구청사 건립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는 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또한, 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이전 역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대전시의 지원 약속은 대덕구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청사 건립과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의정비 인상 동결 결정
한편, 대전 지역 다른 기초의회들이 3~6%대의 의정비 인상을 결정한 것과 달리, 파행을 거듭했던 대전 대덕구의회는 의정 활동비 동결 결정을 받았습니다.
구의원 임기 개시 후 7월부터 4개월간 원 구성 지연으로 인해 파행을 겪었던 대덕구의회 의원들은 4년간 월정수당 동결(월 약 306만원)이라는 결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다른 자치구 의회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법정 상한액이 정해진 의정 활동비의 경우, 대전 지역 5개 자치구의회는 월 150만원, 대전시의회는 월 20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대덕구의회의 의정비 동결 결정은 그동안의 파행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와 질책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대덕구의회는 의정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